영동 동해시 한마음병원 회생인가 승인위해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동해에 위치하고 있는  2급병상규모의  한마음병원이 갑자기 부도 소식이 미디어를 통해 전국방송에 알려졌습니다.  그 방송을 보고 저는 아무런 생각없이 병원으로  달려가면서 부도만은 막아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를 드리며 아픈 다리를  절뚝거리고 몸은 금방이라도 넘어질듯 좌우로 흔들거리며병원에 도착하였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투자자를 유치하는 이사직함을 받아 최선을 다해  병원이 회생을 할수 있는 금액까지 투자금을 다 유치를 해왔으나 먼저 들어온 운영진들에게 투자를 입금하혔는데 한시가 급한 상황에 차일피일 핑계로 회생접수도  못 하고 있는것을 듣고  현 경영진에 실밍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을 한달 늦게 접수를 했지만 그 동안  고생하신 임직원 27명과 이*동상임이사님.오*호병원장님 어려운 환경속애서 회생신청 히시느라 정말 고생 하셨습니다.

저희  한마음병원이 동해시에서 부도가 나면 경제적인면에서 큰 타격이 옵니다.

일단 의사포함 직원 110명이 하루만에 실업자가 되고  그 여파는 가정으로 들어가 타격을 줍니다..

또한 삼척이나 주변에 한마음병원  처럼 모든걸 갖추고 있는 2차 병원이 없어 소위 잘 되는 병원중에

베스트 병원 이었습니다.

부도 사유를 살펴본봐 , 의견은 잘 되는 병원 더 잘 잘되려고 확장하려다 부도가 난것으로 결론 내립니다.

저는 동해시에 살고 있는 파키슨병환자6년차 (최동선 입니다.) : 파킨슨찬양사역자로 망상에서 묵호까지 길거리버스킹 찬양사역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영접한지는 만4년차 입니다.

그전 직업은 병원컨설팅. 병원M&A. 해외병원 유치. 잘되는 병원과 안되는 병원 이유가 있다.등의 강사로 열심히 일을 하다가 파킨슨병이라는 진단을 받고 수 많은 아픔과 고통 과 좌절 그리고 이혼, 아무런 곳에 쓸수 없는 저를 붙잡아 주시고 새생명주신 하나님꼐서 구원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수 없이 저에게 마음 정결게하라 언젠가 내가 너의 달란트를 쓰겠노라고 귱률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파킨슨찬양사역자. 의료선교사 (병원)  사역을 하겠디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지금까지 모든역량을 모아 몸이 부셔져도 오직 하나님과 한마음병원 직원들에게 영광 돌릴것을 매일 다짐하고 기도하며 고백합니다.

지금도 남아 있는 한마음병원 직원 여러분이 진정한 병원의 주인공이자 병원의 주인 입니다.

병원이 부활되어 아직 병원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110명병원직원이  전원 복직할수 있게 중보기도를 간절히 기도 헤  주십시요. 

조직이 조금씩 편이 갈리고 서로 음해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조금만 힘을 내십시요 . 반드시 한마음병원은 회생인가를 받고 직원 모두 하나 되어 반드시 승리 

할 것 입니다.

저는 너무 무리해서 몸이 많이 망가졌습니다.

여러분 이제는 여러분의 서로 응원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저의 기도의 힘이 약해서 영동지역과 동해시 여러분과 이 방송을 듣고 있는 모든 성도님들 간절히 바라옵건데 중보기도의 힙을 보여 주십시요.

소망의 기도 목사님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 소망의 기도 열열한 애청자 입니다.

제가 작사/작곡한 곡이 있습니다.

유트브에 파킨슨찬양사역자 라고 치시면     "주님께 나의 삶을"..... 방송을 통해 들을수 있을까요?

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