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부장 :
| 다큐멘터리 움 제작시 1부는 조태환 피디가, 2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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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부장이 전담해 작가부터 제작까지 완료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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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근 위원장 :
| 감동적인 다큐제작에 격려의 박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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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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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자 위원 :
| 바쁜 환경에서 다큐제작까지 수고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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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선을 달리해야 한다는 것에 감명깊게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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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월 위원 :
| 교도소 방문을 해서 후원하고 있어서 다큐 방송에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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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이 있었음. 다큐 프로그램 홍보도 하도록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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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가 필요하신 분이 있는지도 알아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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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환 과장
| 다큐를 제작하면서 느낀 부분은 크리스쳔이 보이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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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분에서 많은 선한 활동들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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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근 위원장 :
| 지역교회도 교도소 전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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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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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개편 후 찬양시간이 많이 늘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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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환 과장
| 찬양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더 찬양시간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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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근 위원장 :
| 전체적으로 찬양 듣는 시간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참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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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환 과장
| 가을개편 중 변동사항 중 하나로 ‘책을듣다’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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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영하고 febc초대석을 저녁시간에 재방송 편성을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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