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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의견

2021년 2/4분기 영동극동방송 시청자위원회 회의내용 작성일 2022.04.18

영동극동방송 제17차 시청자 위원회 모임

 

기도 : 조광희 총무

 

사회 : 김희근 위원장

 

전 회의록 낭독 : 조광희 총무

 

사역보고 : 신요섭 지사장

 

1

 


지은환 위원 :

장비교체도 해야하는 여러 가지 상황속에서 방송제작에

 

수고가 많으심.

박연희 의원 :

사랑의바자회는 어디서 하는지?.

지사장 :

방송사에서 진행됨.

문제월 위원 :

코로나 상황에서 수고하고 계신 방송부 직원들 수고가

 

많으심. 그리고 써머 찬양특집 방송이 참 은혜로웠음.

 

가끔씩 클래식방송을 트는 것도 참신하고 좋음.

한명선 의원 :

차에서 들으면 1분찬양이 참 좋은데 시간이 너무 짧은 것

 

같음. 멘트 제외하고 찬양만 1분정도 하면 안되는지?

 

그리고 1분찬양은 어떻게 신청하는지 안내해주면 좋겠음

조광희 의원 :

새벽시간 찬양을 듣다보면 한달에 한두번씩 가끔씩 테이프가 오래되어 늘어난 느낌이 나는 찬양을 들을 때가 있음. 확인 없이 기계적으로 틀어놓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음. 특히, 새벽 12, 1, 2시 시간대임

지사장 :

그런 찬양이 있을 경우 방송부 직원에게 특으로라도 바로

 

알려 주시면 해당 음원을 확인 식별해 조치하도록 하겠음.

이리자 위원 :

이 모임에 왔을 때 극동방송을 더 들어야겠단 생각을 하게 됨

 

요즘은 어플리케이션으로 얼마든지 방송을 들을 수 있음.

 

그래서 선호하는 방송만을 들을 수 있는 환경임. 이런

 

환경에서 영동극동방송만의 특수성을 이뤄갔으면 좋겠음.

 

그리고 회의시 다과준비로 수고가 많은데 물만 준비해도

 

좋겠음.

전원

(다과준비 관련 안건에)전원 동의함

김희근 위원장 :

주로 퇴근하는 길에 차에서 방송을 듣게 됨. 광야의소리를

 

자주 듣게 되는데. 5분정도 분량인데 매일매일 설교가

 

끊어지는 느낌이 남. 5분 분량에 맞는 설교를 내보내는

 

것이 어떤가 싶음. 방송사에서 편집을 하는건지?

방송부장 :

편집은 5분분량으로 전세광목사님께서 해주심. 방송사

 

정책상 30분 설교를 5분씩 일주일간 내보내는 실험적

 

정책이 있었음. 전세광 목사님과 합의 후 이런 형태로

 

방송을 송출하고 있음. 말씀 주신 내용에 대해서 개선해

 

보도록 하겠음.

김희근 위원장 :

어떤 방향으로 송출해야 할지 고민해 보면 좋겠음.

지사장 :

오늘 말씀주신 내용에 대해서 몇가지 답변을 드리겠음.

 

1. 1분찬양 안내에 관한 말씀은 ‘1분찬양 스폿을 제작해

청취자분들에게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음.

1분찬양은 아쉽지만 타이틀 그대로 1분 안에 마무리

해야함으로 양해바람.

2. 송신소에 올라갔을 때 인상이 좋았다는 말씀이

있었는데 다음번 시청자위원 모임은 강릉에 있는

송신소에서 모임을 가져보는 것으로 계획해 보겠음.

3. 이리자 위원께서 건의하신 말씀에 대해서 영동극동

방송만의 컬러가 있는 방송제작을 위해 노력해 보겠음.

4. 전세광 목사님께는 시청자위원에서 나온 안건으로

정식으로 잘 말씀드려보겠음.

5. 다과지출은 가능하면 절약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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