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업무시작 첫 시간을 극동방송과 함께,,,,,,,,, | 작성일 2017.01.02 |
"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의 광선을 비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 말라기 4 : 2 ) 정유년 새해 ! 영동 극동방송 애처자님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업무 첫날 첫 시간을 극동방송" 사랑의 뜰안" 에서 시작 합니다 .^^ 이 승헌 pd님!! 항상 수고가 많으시지요? 좋은 말씀과 찬양으로 하루를 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곳은 설악동 이구요 저는 추양하우스를 섬기는 권 혜영권사입니다. 올해들어 2번째 쌓인 눈이 아직도 많이 쌓여있어서 아름답기도 하고 조금 불편하기도 하네요. 영락교회 "임 현우 목사님"과" 황 은혜사모님"과 재롱둥이 "리현"이와 사랑하는 모든 지체들과 함께 듣고 싶은 찬양이 있습니다. 들려 주실거지요? " 사명 "이라는 찬양을 들으며 올해 주신 사명 잘 이루어 갔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머언 브룬디에 선교사로 가계신 "강 병화 목사님"과 "허 희진 사모님"과 사랑스러운" 주아", "섭리"와도 함께 듣고싶습니다. 또 아울러 추양하우스를 기억하시는 모든 분들과, 극동방송을 애청하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
댓글작성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