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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참여 게시판

저오규택이의 고향마을에 인구가 늘어나길바랍니다. 작성일 2016.07.04

안녕하세요  저오규택성도이예요

강원도강릉시 연곡면 송림웃둔길에있는 송림농촌마을은 저오규택성도와 동생오준택성도가 태어나고 자란고향마을입니다그런데 저오규택성도와 동생오준택성도의고향인송림농촌마을에는지금으로 부터 21년전에 저오규택성도와 동생오준택성도의 고향마을인 송림농촌마을에 연곡초등학교를다니는 초등학생과 주문진에있는 중학교와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이 많이 살아서 송림농촌마을에 뛰어다니면서 노는 어린이와학생들이 많았고강릉에 있는 중학교와고등학교를다니는 학생들이 송림농촌마을에 살았고 대학생들이 많이 살았고 논과밭에서 어르신들께서 농사일을할때에 도와 주는 젊은사람이 송림농촌마을에 많이살아서 저 오규택성도와 동생오준택성도의 고향인송림농촌마을에 활기가 넘치고 행복이 넘치는 너무나 살기좋은 송림농촌마을이였습니다 그런데에 21년전이지난2016년현재에저 오규택성도와동생오준택성도의고향인 송림농촌마을에 인구가 21년보다 줄어들고 빈집이 많아지고 송림농촌마을에서 뛰어노는 어린이와 농사일을 도와드리는 젊은이가많이 없어서 21년의송림농촌마을보다 21년이지난현재에송림농촌마을에는활치않고 행복이 넘치지않고 일손이 많이 부족해서 송림농촌마을에 사시는 어르신들이 농사일을 하시는 것을 볼때마다 저 오규택성도와 동생오준택성도는 너무나 마음이아픕니다 그래서 저금으로부터 21년전에 송림농촌마을처럼 21년전이지난 2016년에 저오규택성도와 동생오준택성도의고향인 강원도강릉시연곡면 송림웃둔지길에있는 송림농촌마을에서사는 어린이와초등학생과 중학생과 고등학생과대학생이 많아지고 일손이 부족한  어르신들이 일을 도와드리는 젊은사람이 송림농촌마을에 많아지고 송림농촌마을에 있는 빈집에 이사오는 사람이많아 져서 송림인구가늘어나서 연곡감리교회에서 전도할전도대상자가송림농촌마을에 많아지고 저오규택성도와 동생오준택성도의고향이 송림농촌마을이 지금보다더 발전하기를 바란다그래서 새벽부터우리와  마귀들과싸울지라 찬송가를 신청합니다 그럼이만 안녕히계세요

2016년7월4일월요일에 오규택성도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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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사랑의 뜰안
[평일] 10:00 ~ 11:00
제작 임재형 / 진행 임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