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저번주에 라디오방송을 우연히 듣게되었습니다

은혜받아  제기도제목을 올립니다 

딸아이와 단둘이 신앙샹활합니다  저는 성가대로 딸아이는 중학교때 주님을만나 찬양팀으로 

은혜로 몸된교회를 섬기고있습니다

어린 두아이를 데리고 다시 28살때부터 신앙생활을해왔습니다

남편의 반대 거의 핍박에 가까운  고난의시간을 주님의 은혜로 한해한해 잘넘겨왔습니다

아들은 교회를옮긴후 적응을못해 초등학교 3학년까지 중해교때는 수련회 두번 

올해 고등학교들어 갔습니다 .남편직업은 화물차를 운전합니다

고된노동을술로 거의 동료들이나 주변사람들과술마시는 기쁨으로 사는듯

보여져  늘 마음이 아픕니다 아들의 회복과  남편을 긍휼히 여기사

하나님전에 나아와 생명의 말씀듣고

구원을 받아 한살일이라도 젊을때 주님께 쓰임받을수있도록 능력의손으로 구원을 앞당겨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