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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요청 게시판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는 박두완 매형이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부탁드립니다. 작성일 2015.10.05
작성자 leess9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3살부터 관절염으로 고생하며 아픈 다리로 지금까지 고생하며 살고 있는 저희 누나와 매형을 위하여 기도부탁드립니다.

 

저희 누나는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 새벽재단도 쌓고 열심히 삽니다. 그런데 저희 매형은 어려서 군에 다녀온 것을 이유로 국가를 상대로 몇십억 손해배상소송을 하고 있습니다. 재판을 한지 오래이고, 이제 5년이 지나갑니다.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 언제까지 침묵만 하고 계실것인지요. 박두완 매형이 언제가 되어야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는지 깨닫게 되나요. 언제까지 박두완 매형이 하는 행동을 그대로 보고만 계실 것인지요. 인간은 원래 변할 수 없나요. 양심이라는 것, 건전한 판단력, 이성이 없는 사람은 언제까지 그렇게 살아야 하나요. 남의 돈 줄건 주어야 하는데, 살아계신 하나님은 왜 박두완 매형이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을 그냥 방치만 하고 계시는지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누나를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3살때 앓게 된 관절염으로 50여평생 아픈 다리로 살아보겠다고 열심히 사는데, 남편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재판만으로 돈이 나온다고 착각하고 인지대만으로 700만원을 내는 비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는데, 살아계신 하나님은 전능하신 손길로 박두완 매형에게 어떤 능력을 펼치실지 바라보고 싶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박두완 매형을 안수하셔서 박두완 매형에게 양심, 판단력, 성실함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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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chengjie (chengjie)
    중보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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