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사님이 입원하셨어요. | 작성일 2015.06.11 |
안녕하세요 신 효선님!! 여기는 설악동이예요. 사랑의 뜰안 애청자입니다. 엊그제 들리는 소식이 홀로계신 연로하신 집사님께서 전부터 약하셨던 폐로 인하여 입원하셨다고해서 많이 안타깝네요. 병문안도 갈 수없어 간절한 기도만 드릴 뿐입니다. 속히 건강이 회복 되시도록 신 효선 님께서 위로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신청곡은이 있어요. 요즘 어수선한 기도 제목들을 놓고 기도하기전 "부흥" 찬양을 간절히 올려 드립니다. 이 시간 함께 들으며 성소수자 집회 반대와 메르스치유와 가뭄해갈을 간구하기를 원합니다. 감사드리구요. 극동방송 사랑의뜰안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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