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걑아서 각기 제 갈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의 죄를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오늘 우리됨은 주님의 은혜임을 잊지않고
오늘도 주님의 뜻대로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게 하소서. -아멘
영동극동방송을 통한 큰울림 있길 기도드립니다.
신청곡 - 사람을낚는어부(His will히스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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