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예창길, 48)가 생활하면서 빚을 지게 되었고, 파산신청에 까지 가게 되었습니다.서류는 다 제출했고, 이제 발표만 기다리고 있습니다.기초생활수급자로 있고, 어려운 형편 가운데 신학공부를 하고 있습니다.2월 5일 발표가 있습니다. 선고후 면책을 받기를 원합니다. 함께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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