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순간 말씀을 선포하는것이 부담이고, 힘이 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준비하고, 전달하는 주의 종이 되고 싶습니다.
(예창길전도사,50,예성교회 전도사)
오늘도 금요철야 말씀을 선포합니다.
기름부으심 위하여 중보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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