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김미성, 49)는 목사안수를 통합측에서 받았습니다.
여태 사역을 해오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몸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깨쪽으로 뭉치는 현상에서, 다음은 목디스크, 이젠 팔로 내려왔습니다.
아직까지 계속 팔에 힘줄이 늘어난 것이 잘 낫지 않아 반기브스를 하고 있습니다.
빠른 시간안에 낫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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