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차 시청자위원회 회의록

❍ 심을터 위원장

: 27차 시청자 위원회를 심을터 위원장의 기도로

시작함

❍ 심을터 위원장

: 조광희 총무가 늦는 관계로 전 회의록 보고에 대해 안건을 냄

❍ 이리자 부위원장

: 서면으로 받기로 동의

❍ 최성두 위원

: 서면으로 받기로 제청, 회의록을 서면으로 받음

❍ 김성현 지사장

: 지난 방송사역을 보고함. 특별히 강릉본부 개소에 대해 보고 드림

❍ 김혜미 부장

: 방송 관련 보고 드림. 특별히 다큐멘터리 while fighting 에 대해 보고 드림. 이어서 재정 보고 드림

❍ 심을터 위원장

: 재정 보고에 대해 가부를 물음

❍ 최성두 위원

: 재정보고 동의함

❍ 지은환 위원

: 재정보고 제청함

❍ 심을터 위원장

: 안건 토의를 제의함

❍ 김혜미 부장

: 현재 시청자 위원이 12분인데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이 계신데 이부분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질의

❍ 이리자 부위원장

: 1년에 적어도 1~2회 참여하도록 권면하고, 회비도 납부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개진

❍ 최성두 위원

: 운영회칙에 시청자 위원의 자격 득실에 대해 첨언하고, 첨언 된 내용을 시청자 위원들과 공유하는 것이 좋을 듯 함.

❍ 지은환 위원

: 두 위원의 말씀에 동의하며 시청자 위원회 명단을 단톡에 올려서 참여를 독려하는 것이 좋을 듯 함.

❍ 김혜미 부장

: 시청자 위원회 주최로 1년에 한차례 행사를 개최하는 것을 제안함. 예를 들어 찾아가는 음악회나 교육적인 세미나 개최를 제안

❍ 심을터 위원장

: 좋은 의견임. 1년에 한차례 정도는 개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음

❍ 최성두 위원

: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좋으니 세미나 개최시 주의해야할 점이 개최주최에게 이익을 주는 행사는 지양하는 것일 좋을 듯 함

❍ 심을터 위원장

: 안건 토의를 마무리 하고 최성두 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함.

❍ 심을터 위원장

: 폐회를 요청함. 이리자 위원의 동의, 최성의 위원의 제청으로 폐회함. 이리자 위원의 기도로 회의를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