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0. 04. 21(화) 11:30 ~ 13:30
❑ 장소: 이탈리안 김쉐프 
❑ 前회의록 낭독 생략
  ❍ 이명형 위원장 : 제안
  ❍ 조광희 위원 : 동의
  ❍ 김희근 부위원장 : 제청

❑ 회의록

❑ 회의록

❍ 이리자 위원 :
청취자가 극동방송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서 들을 수

있도록 홍보가 되었으면 좋겠음.
❍ 김기홍 위원 :
사랑의 뜰안 러닝타임이 길다고 생각했는데 말씀드리려 

했는데 봄개편 시간 조정이 반영이 되어 있음

극동방송의 좋은 콘텐츠는 유튜브 등의 영상으로 한꼭지

정도는 올리면 다시보기도 되고 조회수 누적도 되면

좋기 때문에 한번 시도해 봤으면 좋겠음
❍ 지사장 :
신사옥 입주 후 주조정실 공간이 넓기 때문에 구현할 

계획임.
❍ 조광희 위원 :
어린이프로그램이 편성되었으면 좋겠음. ‘SQ진로’와 관련한

프로그램 등 청소년대상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고 봄.
❍ 문제월 위원 :
‘좋은아침입니다’가 봄개편부터 자체제작으로 변경되는데

말씀 외우기 코너는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음. 

시기에 맞게 코로나19관련 기도회를 오후5시에 편성해서 

진행한 것이 참 좋았음.

극동방송에 시사나 정책적인 것이 없음. 어느 한 타임은

국민들이 알아야 할 정보를 전달하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음.
❍ 이리자 위원 :
시사나 정책적인 내용을 다루는 것은 반대임. 조심스러움
❍ 문제월 위원 :
논란의 소지가 있는 시사나 정책적인 내용이 아니라

주택정책, 아이돌봄지원금 등 성도가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청취자들에게 알려주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음.
❍ 김기홍 위원 :
문제월 위원의 의견에 공감함.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정보찾기를 어려워 하심.
❍ 이리자 위원 :
총선투표시 리포터를 현장에 보내 생방송을 진행하는

것이 적시성이 있고 좋았음.

❑ 안건토의 : 신입 위원 2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