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날을 선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 작성일 2014.05.01 |
작성자 요셉남편 | |
아내는 통합측목사안수를 받았고 저는 부산장신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이는 중2학년 딸이 하나있습니다. 공부하면서 빚을 지게 되어 갈곳이 없던 중 누가 재건축아파트에 6월16일까지 살라고 잠시 거처하고 있는데 기한이 다 되어갑니다. 갈곳이 없는 가운데 찾고 구하고 문을 두드리는 중입니다. 불러주셨는데, 그리고 지금까지 인도해 주셨는데 선하게 앞날을 열어주시기를 함께 중보기도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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