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차 시청자위원회 회의록

❍ 문제월 위원 :

‘찬양의 어제와 오늘’ 프로는 다양한 진행자가 진행해

다채로운 찬양, 수준높은 음악을 들려줘서 참 좋음

FEBC초대석은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신앙의 도전을 받을

수 있어서 참 좋음.

❍ 문제월 위원 :

라디오를 통해 듣기 어려운 환경이라 어플리케이션으로

듣고 있음. 타사와 비교했을 때 어플의 음질이 더 깨끗

하고 음량이 좋은 것 같음.

❍ 문제월 위원 :

사랑의뜰안의 ‘성경여행’코너는 참 유익한 방송임.

❍ 권혁훈 위원 :

오전 8시에 큐티방송이 나오는데 내용에 있어서 개인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큐티내용이 되었으면 좋겠음.

지금은 다소 일반적인 표현으로만 내용이 구성된 것 같아

아쉬움이 있음.

❍ 지은환 위원 :

오후 12시부터 2시 사이 방송을 자주 들어보니 진행을

매끄럽게 해주고 있음. 다만, 주말 오전 방송 진행자들의

진행에는 조금 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는 느낌을 받음.

❍ 방송부장 :

다큐멘터리 움(Womb)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이달의

프로그램에서 지상파라디오부문 상을 받음. 내년에는

마두원선교사와 움 시즌2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울림을 줄

수 있는 방송 제작을 위해 최선을 다해 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