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차 시청자 위원회 회의록

❍ 방송부장 :

다큐멘터리 움 제작시 1부는 조태환 피디가, 2부는

방송부장이 전담해 작가부터 제작까지 완료하게 됨.

❍ 김희근 위원장 :

감동적인 다큐제작에 격려의 박수 부탁합니다.

(전원 박수)

❍ 이리자 위원 :

바쁜 환경에서 다큐제작까지 수고가 많았습니다.

시선을 달리해야 한다는 것에 감명깊게 들었음.

❍ 문제월 위원 :

교도소 방문을 해서 후원하고 있어서 다큐 방송에 더욱

관심이 있었음. 다큐 프로그램 홍보도 하도록 하겠음.

라디오가 필요하신 분이 있는지도 알아보겠음.

❍ 조태환 과장

다큐를 제작하면서 느낀 부분은 크리스쳔이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많은 선한 활동들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음.

❍ 김희근 위원장 :

지역교회도 교도소 전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임.

가을개편 후 찬양시간이 많이 늘었는지요?

❍ 조태환 과장

찬양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더 찬양시간이 늘었습니다.

❍ 김희근 위원장 :

전체적으로 찬양 듣는 시간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참 좋음

❍ 조태환 과장

가을개편 중 변동사항 중 하나로 ‘책을듣다’ 프로그램을

종영하고 febc초대석을 저녁시간에 재방송 편성을 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