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널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일 2021.07.27 |
찬양듣다가..... 기아대책 일대일후원하던 학생있었어요
조헌병에다가 발달장애 까지 ㅡ19세될때까지 학생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미혼모 까지되어서 싱글맘으로 살아가고있고요 2급장애 판정받아서요 ....근데요 그기까지는 적응되는데 그 아이까지 5세정도되고 발달장애 까지 기저귀 못떼지 말 도 못하지,, 관점을 바꾸어 좋게 보아주려해도 아이가 아이 같지않고 사진찍어놓은가보면 영 혼 이없는 같이보여요..모친과 아이가 찍은사진보면..귀신같아 보일때가 많구요,,,,,,, 언어치료 행동장애 교육받긴해도 느려도 너무느려 안타까울정도입니다 모친이름 경옥이30세 정도 아이 현성이 5세 정도인데 누군가 널위해 ㄱ 도하네 찬양 듣 다가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실제로 보면 못생긴거는 보아주겠는데 예쁘게 사람답게 보려해도 귀신과함께있는같아 만나지는 않습니다 조언해주면 언어를 이해못하고 온갖 저주스러운 글올려놓는데 보면소름ㄲㅣ칠정도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