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극동방송 제14차 시청자 위원회 회의록

❍ 이명형 위원장 :

어린이특집방송에선 어린이들이 진행했는지? 교회에선

주일 9시에서 12시 사이에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하고 있음.

❍ 지사장 :

향후 어린이대상 방송을 규모가 있는 한 교회와 함께

기획/진행하여 더 활기차게 꾸며보고자 함.

❍ 문제월 위원 :

요즘 교회수련회를 못하고 있는 실정에 방송을 통해

해보면 좋겠단 생각을 했는데 반갑게도 극동방송이

해주고 있음. 다만, 아쉬운 것은 준비가 좀 부족한

느낌임. 어린이가 찬양하는 방송만 들어봤는데, 참여

어린이가 소수임이 아쉬웠으며 많은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말씀도 있고 찬양도 함께 있었으면 함.

❍ 이명형 위원장 :

첫 방송을 시도한 것만으로도 잘 했다고 봄.

❍ 방송부장 :

코로나 시대에 라디오를 통해서 모이기 어려운 한계를

극복하고 함께 은혜 받을 수 있는 방법으로 다니엘

기도회가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봄. 젊은 세대가 더

방송을 들을 수 있도록 고민하며 제작하고자 함.

❍ 문제월 위원 :

이와같은 때에 극동방송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음.

젊은 세대들에게 신앙적으로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고민이 됨. 개인적으론 이동 중이나 집에서 계속 극동

방송을 틀어줌으로 자녀에게 찬양을 가까이 하게 해주고

있음.

❍ 방원욱 위원 :

극동방송 프로를 통해서 아이들이 교회로 갈 수 있는

연결고리가 있었으면 좋겠음.

개인적으로 극동방송 어플을 다운받아 많이 듣도록 하겠음